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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
    손 가는 대로/[詩] 2020. 9.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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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기나긴 암흑의 터널 속
    촛불은 내 손 안에 있다

    찢어진 상처
    아직은 아물지 않았지만

    가야할 길을 밝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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