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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6손 가는 대로/[詩] 2022. 8. 8. 07:43728x90
희망 6
희망은 놓고 있지 않을 때까지만 희망이야.
몸이 부숴질 것 같은 어느 무더운 여름날 그녀가 말했다.
희망은 내가 놓는 순간 절망이 된다는 말.
또다시 무더운 여름날 다시금 떠오른다.728x90
희망 6
희망은 놓고 있지 않을 때까지만 희망이야.
몸이 부숴질 것 같은 어느 무더운 여름날 그녀가 말했다.
희망은 내가 놓는 순간 절망이 된다는 말.
또다시 무더운 여름날 다시금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