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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brandt van Rijn (1606-1669)눈 가는 대로/[예술]작품 2023. 3. 4. 14:44728x90
Rembrandt van Rijn (1606-1669)

Rembrandt van Rijn(1606-1669), The Descent from the Cross(1632-1633), oil on cedar wood, 89.4 x 65.2 cm, Alte Pinakothek, Munich, Germany Rembrandt van Rijn(1606-1669), The Descent from the Cross(1632-1633),
oil on cedar wood, 89.4 x 65.2 cm, Alte Pinakothek, Munich, Germany
위 그림 십자가에서 내림(The Descent from the Cross)은 1632년에서 1633년 사이에 렘브란트가 제작한 그림으로 렘브란트의 수난(Passion)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렘브란트의 수난 시리즈는 렘브란트가 1633년에서 1639년까지의 기간에 그리스도의 수난(Passion of Christ)을 주제로 비슷한 크기와 형식으로 제작한 5점의 작품을 칭합니다.
이 그림들은 헤이그의 오라녜공 프레데릭 헨드릭(the Prince of Orange Frederick Hendrick)이 의뢰한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7년 후 헨드릭은 그리스도의 탄생(Nativity of Christ)을 주제로 같은 크기와 형식의 작품 2점을 더 주문하여,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 시리즈는 총 7점이 됩니다. 이 중 6점의 작품이 알테 피나코테크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Rembrandt (1606-1669), The Storm on the Sea of Galilee, 1633, oil on canvas, h 160 cm x w 128 cm, Unknown Rembrandt (1606-1669), The Storm on the Sea of Galilee, 1633, oil on canvas, h 160 cm x w 128 cm, Unknown


Rembrandt van Rijn (1606-1669), Landscape with the Good Samaritan, 1638, oil on panel, h46.5 x w66 cm, National Museum in Kraków, Ploand Rembrandt van Rijn (1606-1669), Landscape with the Good Samaritan, 1638, oil on panel, h46.5 x w66 cm, National Museum in Kraków, Ploand
🖼 렘브란트의 그림입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거대한 나무와 격렬한 하늘입니다. 풍경은 무겁고 압도적이며, 마치 자연 자체가 인간의 고통을 반영하는 듯합니다.
화면 아래쪽을 자세히 보면 작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이 상처 입은 사람을 말에 태우고 있는 장면이지요. 광대한 풍경 속에서 인물은 아주 작게 표현되어 인간의 연약함을 강조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성경 이야기의 삽화가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빛나는 자비의 힘을 보여주는 명상적 그림입니다. 풍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메시지의 일부로, 자비가 어떻게 거대한 세상 속에서 빛나는지를 드러냅니다.
Rembrandt van Rijn (1606-1669), Jan Uytenbogaert, The Goldweigher, 1639, Etching and drypoint, 25.2 × 20.5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Rembrandt van Rijn (1606-1669), Jan Uytenbogaert, The Goldweigher, 1639, Etching and drypoint, 25.2 × 20.5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렘브란트의 작품 '금 저울을 들고 있는 얀 위텐보하르트(Jan Uytenbogaert, The Goldweigher)'는 1639년에 제작된 에칭과 드라이포인트 기법의 판화로, 당시 네덜란드의 세금 징수관이자 금 감정사였던 얀 위텐보하르트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렘브란트는 이 작품에서 위텐보하르트를 고귀하고 정밀한 전문가로 묘사하면서도, 그의 탐욕스러운 면모를 은근히 드러냅니다.
이 작품은 렘브란트가 드라이포인트 기법을 처음으로 보완적 수단으로 사용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드라이포인트는 인물의 옷에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을 더해주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렘브란트의 심리적 통찰력과 기술적 혁신이 결합된 대표적인 판화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Rembrandt (1606-1669), Self-portrait, 1659, oil on canvas, 84.5 x 66 cm, National Gallery of Art Rembrandt (1606-1669), Self-portrait, 1659, oil on canvas, 84.5 x 66 cm, National Gallery of Art
렘브란트의 자화상(1659)는 단순한 초상화를 넘어선, 인간 존재의 깊이를 응시하는 걸작입니다.
이 작품은 렘브란트가 인생의 고난을 겪던 시기에 그려졌으며, 그의 내면을 정직하게 드러낸 회화적 고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렘브란트의 50대 후반, 재정 파산과 가족의 죽음 등 개인적 위기가 절정에 달한 시점에 그린 작품입니다.
화려했던 젊은 시절과 달리, 이 자화상은 몰락 속에서 빛나는 내면을 보여줍니다.728x90'눈 가는 대로 > [예술]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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