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는 대로/[예술]작품
Dragons in Arts
내맘노이
2025. 8. 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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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in Arts


William Blake (1757-1827), The Great Red Dragon and the Woman Clothed with the Sun (Rev. 12: 1-4), 1803-1805, Black ink and watercolor over traces of graphite and incised lines, 43.7 x 34.8 cm, Brooklyn Museum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 The Great Red Dragon and the Woman Clothed with the Sun(1803-1805)은 그의 가장 강렬하고 상징적인 수채화 중 하나로, 성경의 요한계시록(Rev. 12:1–4)을 시각적으로 해석한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인간의 내면, 선과 악의 대립, 그리고 종교적 상징을 통해 블레이크의 신비주의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게 해주죠.
붉은 용은 사탄을 상징하며, 태어날 아이를 삼키려는 위협적인 존재로 묘사됩니다.
블레이크는 이 장면을 통해 선과 악의 우주적 투쟁을 표현했습니다.
용의 등 근육과 박쥐 같은 날개는 위협적이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인은 그 아래에 누워 있는 모습으로 취약성과 숭고함을 동시에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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