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가는 대로/[KR] 서울

더몰트하우스 강남역점, 서울 서초구

내맘노이 2025. 10. 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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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몰트하우스 강남역점, 서울 서초구
이탈리아음식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9 1층, 2층
https://naver.me/GoDryTTF


강남역 9번 출구에서 18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강남역 파스타 맛집 더몰트하우스 강남역점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던 곳으로 다시 찾아간 곳이죠.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9 1층, 2층
영업시간:
월~금 11:00 - 24: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2:00 라스트오더)
토~일 11:00 - 24:00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22:00 라스트오더)
전화: 02-534-5818

강남역 파스타 맛집 더몰트하우스 찾아가는 길

강남역 9번 출구로 나와서 첫번째 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조금만 가면 바로 'THE MALT HOUSE'가 보입니다.




강남역에서 가깝지만, 신논현역 7번 출구에서도 667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가깝습니다.

자차 이용시 레스토랑 입구 바로 옆에 있는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1시간 무료에 추가 요금 30분당 3,000원, 최대 30,000원입니다. 단, SUV 차량 등 큰 차량은 주차가 불가하여, 근처 공용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강남역 파스타 맛집 더몰트하우스의 내부 및 분위기

커다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몰트하우스가 나옵니다.




층고가 높은 1층과 2층이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1층은 높은 층고로 밝고 탁 트인 느낌이 듭니다.

2층은 양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복층 구조이다 보니 1층 보다 층고는 낮지만, 좀더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2층 안쪽으로는 3~6인이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룸 테이블이 3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7~9인이 사용할 수 있는 VIP 룸도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할 수 있는데, 룸 예약시에는 no show 방지를 위한 예약금이 있습니다.




2층 바깥쪽으로는 2~4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홀 테이블이 있으며 가운데로는 5~12인이 이용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도 있습니다. 대형 테이블 예약 시에도 예약금이 있습니다.




분위기 있는 2~4인 테이블과 프라이빗한 룸, 그리고 대형 테이블까지 구비하고 있어서 데이트, 소개팅, 비즈니스 미팅, 친구들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갖기에 좋은 곳입니다.

저번에 갔을 때에는 주위에 친구 모임인 것 같은 손님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갔을 때에는 소개팅이나 데이트 분위기의 테이블이 많아 보였습니다.

​메뉴

메뉴 확인과 주문은 테이블 마다 있는 캡스 스마트 오더로 하면 됩니다.




메뉴는 스테이크/플래터,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디저트 등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류도 다양하게 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와인을 마시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음식
부라타 치즈 로제 스파게티, 문어 콩피 관자 링귀니, 포테이토 베이컨 크림 피자

우리는 파스타 중 부라타 치즈 로제 스파게티(32,000), 문어 콩피 관자 링귀니(28,000)를 주문했고, 피자 중 포테이토 베이컨 크림 피자(26,000)를 주문하였습니다.




식전빵

먼저 식전빵과 버터가 나옵니다.




담백한 빵과 달달한 버터가 잘 어울리죠.

부라타 치즈 로제 스파게티
Burrata Cheese Rose Spaghetti

새우 로제 소스에 부라타 치즈를 더한 로제 파스타입니다.




부라타 치즈(Burrata Cheese)는 겉은 모짜렐라처럼 쫄깃하고 속은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질감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부라타(Burrata)는 이탈리아어로 ‘버터를 바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파게티 위에 있는 치즈를 반으로 자르면 속에서 크리미한 치즈가 흘러나오죠.




부라타 치즈만 해도 칼로리가 높은 편인데, 우유와 크림이 주성분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한 덩어리에 약 250kcal 정도라고 하네요.

냉장 보관이 기본인 치즈라고 하더니, 치즈가 생각보다 차갑게 나오네요.

스파게티에 올려져서 풍미를 더합니다.




로제 스파게티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를 섞어 만든 파스타 요리로, 이름의 로제(Rosé)는 프랑스어로 ‘장미빛’을 뜻하는데, 붉은 토마토와 하얀 크림이 섞여서 나는 색을 말합니다. 토마토 소스보다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크림 소스 보다  새콤해서 덜 느끼한 맛이 납니다.

문어 콩피 관자 링귀니
Octopus Confit Scallop Linguine

문어 콩피 관자 링귀니가 나왔습니다.




콩피(confit)는 프랑스 요리에서 유래한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식재료를 기름이나 설탕 시럽에 넣고 저온에서 오랫동안 익히는 방식을 말합니다.

링귀니(linguine)는 파스타의 한 종류로 길고 납작한 형태의 파스타입니다.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라는 뜻이라고 하죠. 넓이는 스파게티(spaghetti)보다는 넓고, 페투치네(fettuccı̀na)보다는 좁습니다.

올리브 오일 파스타에 저온 요리한 문어 콩피와 구운 가리비가 곁들여 져서 나옵니다.




문어가 제법 들어 있어서 맛을 제대로 내죠.

포테이토 베이컨 크림 피자
Potato Bacon Cream Pizza

감자, 베이컨, 리코타 치즈 등으로 만든 크림 소스 피자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의 담백하고 고소한 감자와 기름지고 짭짤한 베이컨, 그리고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의 조합이 잘 어울립니다.

색다르거나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잘 아는 익숙한 맛들이 어우러지며 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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