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는 대로/[예술]전시
정희민 : 번민의 정원 (Garden of Turmoil)
내맘노이
2026. 2.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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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 : 번민의 정원 (Garden of Turmoil)
미술·전시 정보
기간: 2025.11.21.(금) ~ 2026.02.07.(토)
장소: 타데우스 로팍 서울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호안 미로 (Joan Miró): 조각의 언어 (Sculptures)'와 같이 열렸던 전시회, '정희민 : 번민의 정원 (Garden of Turmoil)'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전시 안쪽에 비틀리고 뒤틀려 있는 작품 '접히고 당겨져 1, 2'입니다.
뒤틀린 채 천장을 받치고 있는 듯한 두 작품은 고난을 버티고 있는 듯 다가옵니다.

정희민, 잡히고 당겨져 2, 2025, Bronze, 323 x 81 x 112 cm,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정희민, 잡히고 당겨져 1, 2025, Bronze, 323 x 94 x 145 cm, 타데우스 로팍 서울
벽면의 작품들 역시 재질의 질감을 살려서 직접 보면 사진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희민, 당신의 성난 저녁 해, 2025, Acrylic, gel medium and UV print on canvas, 117 x 80.5 cm,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정희민, 밤의 날개 1, 2025, Gel medium, resin and UV print on canvas, 194 x 130 cm, 타데우스 로팍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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