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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어느 날손 가는 대로/[詩] 2024. 12. 10. 10:55728x90
12월의 어느 날
12월
열심히 살아온
올 한 해의 마침표
길면서도 짧은
인생의 쉼표728x90'손 가는 대로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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