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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튤립 [tulip, (속명) Tulipa]손 가는 대로/꽃, 식물 2020. 4. 16. 01:35728x90
[04/16] 튤립 [tulip, (속명) Tulipa]
학명(學名, Binomial name): (속명) Tulipa
이명(理名): 울금향, 鬱金香
계(界, Kingdom): 식물계(Plantae)
문(門, Division): 속씨식물문(Magnoliophyta),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綱, Class):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목(目, Order): 백합목(Liliales)
과(科, Family): 백합과(Liliaceae)
속(屬, Genus): 산자고속(Tulipa)
종(種, Species): Tulipa orphanidea 등 다양
개화(開花, Florescence): 4월~5월; 빨간색, 노란색, 하얀색, 자주색 등 다양
열매: 7월, 삭과(蒴果)꽃말: 아름다운 눈동자(beautiful eyes); 실연(broken heart); 사랑의 고백(confession of love), 매혹(魅惑, enchantment), 영원한 애정(eternal love), 경솔(輕率, thoughtlessness); 박애(博愛, charity), 명성(名聲, fame) | 개화 4~5월 | 열매 7월 | 01/07, 04/16
□ 전설. 신화
● 네덜란드 전설
네덜란드에 한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의 미모에 반한 세 사람이 소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첫번째 남자는 나라의 왕자였으며, 두번째 남자는 용감한 기사였고, 세번째 남자는 돈 많은 상인의 아들이었습니다. 소녀는 세 남자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의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세 남자는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소녀에게 화가 나서 욕설을 퍼붓고,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소녀는 자신의 속마음을 몰라주고 세 남자가 자신에게 저주를 퍼붓듯 욕을 하고 떠나자 크게 충격을 받고 그대로 마음의 병이 들어 죽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꽃의 여신 폴로라는 소녀의 영혼을 왕관같은 꽃송이와, 칼날 같은 잎새, 그리고 황금빛 뿌리덩이를 지닌 튤립꽃으로 피어나게 하였답니다.Image: Tulipa 'Menton' ('Menton' tulips)
Date: 24 May 2014
Author: Retired electrician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Tulipa_%27Menton%27_2015_02.jpg728x90'손 가는 대로 > 꽃,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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