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픈씨(Opensea.io)에서 NFT 만들기
    손 가는 대로/그림, 낙서 2022. 3. 28. 07:29
    728x90

    오픈씨(Opensea.io)에서 NFT 만들기

    오픈씨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NFT 오픈 마켓입니다. 포스팅을 나누어서 올리지만, 방법 자체는 오픈씨나 크래프터스페이스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 가입하기



    우선 오픈씨 홈페이지를 찾아가야 겠죠.

    https://opensea.io/

    처음 접속했으면 [Create] 버튼을 누르든 우측 상단의 사람모양 아이콘을 누르든  Connect your wallet 화면이 뜹니다.



    여러 종류의 지갑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MetaMask가 제일 위에 있고, Popular라고도 표현이 되어 있네요.

    Kaikas 지갑을 연결할까 하다가, 그래도 popular라고 하니 MetaMask를 눌러봅니다.



    MetaMask를 설치할 수 있는 화면이 열립니다. 크롬에서 접속하고 있으니 [Install MetaMask for Chrome]을 누릅니다.


    여기에서 [Chrome에 추가]를 누르면 MetaMask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설치되면 MetaMask 시작하는 화면이 열립니다.


    [시작하기]를 누르면 지갑을 가져올 건지 지갑을 생성할 건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지갑 생성]을 누릅니다. MetaMask 개선에 참여하겠냐고 나왔을 때 [괜찮습니다] 또는 [동의함]을 누르면 비밀번호 만들기가 나오죠.



    비밀번호를 만들고 나면 지갑 보호하기 화면이 나옵니다.


    특별한 내용은 아니니 건너뛰어도 됩니다. [다음]을 누르면 비밀 복구 구문이 나오죠.


    그러고 나면 완료됩니다.

     


    □ 접속하기

    오픈씨 사이트에 접속하여, 우측 상단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리고 메타마스크를 택한 후 연결을 누릅니다.

    □ 컬렉션 생성하기



    첫화면에서 우측 상단 동그라미로 가져가면 아래로 메뉴가 뜨는데 그 중에 My Collections를 누릅니다.

    [Create a collection]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이름, 설명, 컬렉션 URL, Contract Type 등을 설정 후 [컬렉션 생성하기] 버튼을 누르면 컬렉션이 생성됩니다.

    이때 컬렉션의 로고 이미지(350x350 추천)와 Featured image(600x400 추천), 배너 이미지(1400x400 추천)을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크래프터스페이스에서 컬렉션 만들 때 보다 Featured image가 하나 더 있어야 하네요.



    이때, 컬렉션에 포함되는 아이템에 사용될 Blockchain을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옆에 (!)를 누르면 설명이 뜨는데,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하다며 Polygon 옆에 Recomended 표시가 있네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니 수수료는 Polygon < Klaytn < Ethereum 順 인 것 같네요. 이더리움으로 판매 등록을 할 때에는 꽤 많은 수수료가 나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픈씨에서도 추천하는 폴리곤을 택했습니다.

    어느 것을 택하는 실제로 팔릴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 그냥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어서 만드는 것이니 초기 비용 없는 것으로.


    □ NFT 발행하기

    우측 상단의 [Create]를 누르면 Create New Item 화면이 나옵니다. JPG, PNG, GIF, SVG, MP4, WEBM, MP3, WAV, OGG, GLB, GLTF 등 다양한 화일을 지원하며, 용량은 최대 100MB까지 가능합니다.



    이름, 설명을 입력하고 컬렉션 등을 선택 후 [NFT 발행하기]를 누르면 발행이 완료됩니다.

    이번에도 이미 있는 화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어진 NFT는 유일무이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원본을 가지고 여러 개를 발행할 수 있기에 NFT를 비판하는 사람은 기술적으로는 유일무이성을 내세우지만, 실제로 그런 가치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죠.

    똑같은 작품을 코인마다 하나씩 NFT로 만들어서 판매 등록을 하면 팔리는 속도와 금액을 통해 시장의 성격이나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려고 똑같이 올린 건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잘 팔린다는 가정이 필요하니까요.

    그래도 저는 제가 그린 그림으로 발행하였지만, 저작권 없는 남의 작품으로 NFT를 발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728x9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