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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손 가는 대로/그냥 2015. 11. 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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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많은 사람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된 삶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일탈을 꿈꾸고, 혹자는 크거나 작은 일탈을 해보지만 결국은 또다시 또다른 반복 속에 삽니다. 어제 그랬듯 오늘도 그렇고, 오늘 그랬듯 내일도 그럴꺼라는 생각 속에.

    하지만, 내일은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기에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그 어떤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불확실성. 좋은 일이 발생할 수도 나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어쨋든 정해진게 없기에 가능성도 있고, 꿈도 꿀 수도 있습니다.

    어제, 오늘. 지나보내고 있는 반복은 불확실성을 긍정적인 사건으로 만들어내는 밑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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