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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 날손 가는 대로/[詩] 2024. 11. 7. 20:05728x90
11월의 어느 날
날씨가 추워집니다
하루 또 하루 지나면
추위도 깊어 가겠죠
그리고 깊어가는 추위와 함께
올해도 저물어 갈 겁니다
이렇게 또 한해를 보냅니다728x90'손 가는 대로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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