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일상 속에서

발 가는 대로/[KR]경북

• 경주의 파도소리길과 주상절리 (2013)

  발 가는 대로/[KR]경북 2021. 11. 17. 18:44

  경주의 파도소리길과 주상절리 (2013) 경주의 부채꼴 주상절리. 그리고, 파도소리길

  Read More
• 불국사 (2013)

  발 가는 대로/[KR]경북 2021. 11. 11. 18:52

  불국사 (2013) 신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경주. 경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불국사. 다보탑. 섬세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탑. 개인적으로는 석가탑이 더 좋지만 보수작업을 위해 해체되어 있는 상태. 어서 빨리 보수작업이 끝나길 바랍니다. 내려다 본 불국사.

  Read More
• 문무대왕릉 (2013)

  발 가는 대로/[KR]경북 2021. 11. 4. 19:19

  문무대왕릉 (2013) 죽어서도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키겠다던 문무대왕의 수중릉. 그 이후 일제강점기도 거치고 아직도 멈추지 않은 그들의 야욕.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곳 입니다. Image: 문무대왕릉 | Date: 26 October 2014 | Author: Minquddyd | Wiki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4.0 International license. Image: 문무대왕릉 | Date: 1 January 2013 | Author: 손묵광 | Wiki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4.0 International li..

  Read More
• 경주 첨성대 (2014)

  발 가는 대로/[KR]경북 2021. 4. 6. 19:00

  경주 첨성대 (2014) 대릉원 앞에서 자전거를 빌려 돌아다니다 본 국보 31호 첨성대.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였다는 설과 단지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단이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수학여행 와서 처음 봤을 때에는 생각보다 작은 모습에 실망이 컸지만 지금은 크기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불빛이 들어온 첨성대의 모습. 역사의 도시 경주는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Read More
• 독도, 울릉 (2014)

  발 가는 대로/[KR]경북 2020. 3. 31. 13:38

  독도. 2013년에 지인 한 분이 페이스북에 독도 갔다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저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고향 사진 보는 듯한 아련함. 그리고 지금은 가보지는 않았지만 버젓이 블로그에 사진과 지도를 붙여넣습니다. 때로는 당연한 걸 반복해야 만 할 때도 있으니까요. 사진은 위키피디아에 있는 사진입니다. '새들의 고향'이라는 노랫말이 떠오르네요.

  Read More
• 고래불해변

  발 가는 대로/[KR]경북 2017. 3. 22. 23:13

  고래불해변 고래 모양의 조형물이 있는 작은 해수욕장입니다. 고래불이라는 이름은 고려 말 대학자 목은 이색 선생이 지었다고 합니다. 유년 시절에 상대산에 올랐다가 고래가 하얀 물을 뿜으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고래불이라고 불렀다네요.

  Read More
• 호미곶

  발 가는 대로/[KR]경북 2017. 3. 21. 06:30

  호미곶 (虎尾串) 한반도를 호랑이 모습으로 표현할 때, 호랑이 꼬리 모양으로 바다로 돌출한 육지. 일출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출에 맞춰 가지는 않고 그냥 오전에. 새천년 기념관과 호랑이 모양의 조형물도 있지만, 육지와 바다에 하나씩 있는 상생의 손이 가장 유명합니다.

  Read More
• 경주 스프링돔

  발 가는 대로/[KR]경북 2017. 3. 20. 05:52

  경주 스프링돔 거창하게 말하면 온천테마파크. 온천수를 이용한 작은 물놀이 시설입니다. 활동적인 학생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워터파크가 부담스러운 어린이들이나, 편히 쉬고 싶은 어르신들에게는 좋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