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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가눈 가는 대로/[영화]영화 2016. 7. 2. 19:19728x90클로버필드 10번가 (10 Cloverfield Lane)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니 낯선 곳에 묶인 채. 풀어달라니 들려오는 말.
There is nowhere to go.
밖은 화학무기 또는 핵무기로 오염되었다며. 과연 그런 일을 겪으면 어떨까?
자신이 납치되었다고 생각하는 여자, 미셸과 이럴 때를 위해 대피소를 만들었다는 음모론자, 하워드. 그리고 대피소 만드는 걸 도와줬고, 스스로 들어왔다는 또다른 남자, 에밋.
전화를 시도하고, 밖에 차소리를 들었다는 미셸에게 남자는 자신이 미친게 아니라고 합니다.
Crazy is bulding your arc flood has already come.
나가야 하나 남아야 하나.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