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콜스 (A Monster Calls, 2016)
사람들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두려워 하지.
People don't like what they do not understand. They're scared.
한 소년과 몬스터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는 복잡한 사람들에 대해서입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은 없어. 언제나 나쁜 사람도 없지.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거야.
There is not always good guy. There is not always bad guy. There is someone between.
아픔이 만들어 낸 괴물. 아픔과 괴물의 조합은 성장 환타지로 나타납니다.
치유의 절반은 믿음이야.
Belief is half of healing.
때론 아프고, 때론 힘들고, 그래서 놓고 싶을 때도 있죠. 그리고, 그 마음을 솔직히 인정해야 할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안 오면 좋겠지만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네가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행동하는게 중요하지.
It is not important what you think. It is always important what you do.
믿음은 중요하지만, 생각만 하는 것 보다 행동하는 게 중요하죠.
몬스터가 나오는... 어쩌면 무서운 이야기이지만... 생각하는... 제목만 보고 생각했던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