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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존 아너스벗 피셔손 가는 대로/그냥 2021. 7. 10. 01:01728x90
War, John Arbuthnot Fisher
The essence of war is violence. Moderation in war is imbecility.
- John Arbuthnot Fisher (1841~1920)
전쟁의 본질이란 폭력이며, 적당한 전쟁이란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 존 아너스벗 피셔728x90'손 가는 대로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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