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uter is only a fast idiot; it has no imagination; it cannot originate action. It is, and will remain, only a tool of man.
American Library Association's 1964 statement about the Univac
컴퓨터는 민첩한 바보이다, 상상력도 없고 스스로 행동할 수도 없다. 현재에도 미래에도 컴퓨터는 단지 인간의 도구일 뿐이다.
미국도서관협회의 Univac[전자계산기 상품명]에 관한 1964년도 성명서
인공지능의 발달은 과연 상상력도 없고, 스스로 행동할 수 없을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아니 의문을 제기하는게 아니라 틀렸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블레이드 런너에 나오는 사이보그나, 공각기동대에서 처럼 인간인지 기계인지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실제로 등장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레이먼드 커즈와일은 그러한 기술의 발달을 장밋빛으로 보았지만... 장밋빛이기만 할지는 의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