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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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Center for British Art, New Haven눈 가는 대로/[예술]전시 2021. 7. 4. 16:30
Yale Center for British Art, New Haven, Connecticut, United States of America예일영국미술관Marcellus Laroon (1653–1702), Self-portrait, c. 1700, oil on canvas, 81.3 x 66 cm, Yale Center for British Art, New Haven, Connecticut, United States of AmericaFrancis Wheatley (1747-1801), Morning, 1799, oil on canvas, h 44.5 x w 54.6 cm, Yale Center for British Art, New Haven, Connecticut John Crome (176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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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 Nationalgalerie, Berlin, DE눈 가는 대로/[예술]전시 2021. 7. 2. 20:38
Alte Nationalgalerie, Berlin Old National Gallery 구국립 미술관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 섬(Museumsinsel; Museum Island)에 위치한 미술관입니다. 박물관 섬은 베를린의 슈프레(Spree) 강에 있는 슈프레 섬(Spree Island)의 북부에 위치한 박물관 단지입니다. 박물관 섬에는 구국립 미술관(Alte Nationalgalerie)과 함께 베를린 고미술관(Altes Museum), 베를린 신박물관(Neues Museum), 보데 박물관(Bode Museum),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베를린 성당(Berlin Cathedral), 루스트가르텐(Lustgarten)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프로이센(Prussi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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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in 1822눈 가는 대로/[예술]작품 2021. 6. 30. 20:32
Arts in 1822 Thomas Lawrence (1769-1830), Margaret, Countess of Blessington, 1822, oil on canvas, 91 x 67 cm, The Wallace Collection Caspar David Friedrich (1774–1840), Village Landscape in Morning Light (The Lone Tree), 1822, oil on canvas, 55 x 71 cm, Alte Nationalgalerie, Berlin William Hilton (1786-1839), John Keats, c. 1822, oil on canvas, h 76.2 x w 63.5 cm, National Portrait Gallery,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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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in Arts눈 가는 대로/[예술]작품 2021. 6. 29. 20:19
1655 in ArtsGuercino (1591-1666), Self-Portrait before a Painting of "Amor Fedele", 1655, oil on canvas, 116 x 95.6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United States of America “'아모르 페델레' 그림 앞의 자화상"은 구에르치노로 알려진 이탈리아 바로크 예술가 조반니 프란체스코 바르비에리의 그림입니다. 1655년에 제작된 이 작품은 캔버스에 유화로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약 116 x 95.6cm입니다. 이 자화상에서 게르치노는 화가의 팔레트와 붓을 들고 이젤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젤 위에 그려진 '아모르 페델레'(충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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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in 1877눈 가는 대로/[예술]작품 2021. 6. 27. 11:21
Arts in 1877 Fritz Zuber-Buhler (1822-1896), Birth of Venus, 1877, oil on canvas, h 161 x w 127 cm, Museum of John Paul II Collection, Warsaw, Poland 귀스타브 카유보트(Gustave Caillebotte, 1848–1894), 파리의 거리, 비오는 날(Paris Street, Rainy Day; Rue de Paris, temps de pluie), 1877, 캔버스에 유채(oil on canvas), 212.2x276.2cm, 시카고(Chicago),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Art Institute of Chicago) #Gustave #Caillebotte #GustaveCail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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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in Arts눈 가는 대로/[예술]작품 2021. 6. 27. 11:06
Rain in Arts귀스타브 카유보트 (Gustave Caillebotte, 1848–1894), 파리의 거리, 비오는 날 (Paris Street, Rainy Day; Rue de Paris, temps de pluie), 1877,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212.2 x 276.2 cm, 시카고 (Chicago),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Art Institute of Chicago)Childe Hassam (1859–1935), Rainy Day, Boston, 1885, oil on canvas, h 66.3 x w 122.0 cm, Toledo Museum of ArtVincent van Gogh (1853-1890), Bridge in the rain (after 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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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의 자화상 (1889)눈 가는 대로/[예술]전시 2021. 6. 25. 20:01
Self-Portrait with Halo and Snake (1889) 폴 고갱의 자화상 광륜과 뱀이 있는 자화상(Self-Portrait with Halo and Snake) 또는 그냥 자화상(Self-Portrait)이라고 불리는 이 그림은 고갱이 1889년 그린 작품입니다. 고갱이 프랑스 북서쪽에 있는 어촌마을 르 폴뒤(Le Pouldu)에서 지내던 브르타뉴(Brittany) 시기에 그린 그림입니다. 1889년 부터 1890년 여름까지 이곳에서 지냈습니다. 친구 메이어 드 한(Meijer de Haan)과 함께 Marie Henry's inn에서 지내면서 한과 고갱은 자신들의 작품으로 집의 인테리어를 꾸몄습니다. 이 자화상은 고갱이 나무 문에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자화상은 많은 화가들이 그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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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레미의 반 고흐 (1889)눈 가는 대로/[예술]전시 2021. 6. 24. 20:03
Vincent van Gogh in Saint Rémy (1889) 생 레미의 빈센트 반 고흐 고흐는 1889년 5월 8일, 생 레미(Saint Rémy)에 있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이후 1890년 7월 29일 숨을 거두기 전까지 생 레미에 있던 기간의 그의 작품들은 보다 더 역동적이 됩니다. 불안정한 고흐의 정신상태를 잘 나타내고 있다는 사람도 있고, 고흐의 질환을 고려하면 고흐가 과장해서 표현한 게 아니라 고흐의 눈에는 실제로 그렇게 보였을 거라는 사람도 있죠. 이유야 어떻든 물결 모양과 원형 또는 나선형 모양의 선들을 더욱 두드러지게 사용한 이 시기의 그림들은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1889년에 제작된 자화상이나 별이 빛나는 밤 등은 이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빈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