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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손 가는 대로/그냥 2019. 1. 30. 05:55728x90미지
아무도 안 가본 곳을 가려면 아무도 안 가본 길을 가야 한다.
남들이 간 길만 따라가려고 하면서 아무도 안 가본 곳을 가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알 수도 없고, 가본 적도 없는 미지의 세계, 미래. 그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남이 한 것, 과거에 한 것을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그대로 답습해서는 안 됩니다.
파인애플의 꽃말처럼 미래를 즐길 수 있기 위해서는...
Image: Ananas comosus (pineapple)
Date: June 2008
Author: fichier personnel
Source: Wikimedia Commons in the public domain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Pineapple_flower.jpg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