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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윌리엄 셰익스피어손 가는 대로/그냥 2021. 1. 10. 01:18728x90
Parting, William Shakespeare
This bud of love, by summer's ripening breath, May prove a beauteous flower when next we meet.
- William Shakespeare (1564~1616)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다음 만날 때엔 예쁘게 꽃필 거예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728x90'손 가는 대로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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