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가는... [Amer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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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레븐 매디슨 파크 (Eleven Madison Park, New York City, USA)입 가는... [Americas]/[US-NY]New York 2023. 11. 21. 05:37
미국 일레븐 매디슨 파크 (Eleven Madison Park, New York City, USA) Address: 11 Madison Ave, New York, NY 10010, United States Daniel Humm이 소유하고 대표 주방장으로 있는 현대 미국음식(Contemporary American)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창의적인 메뉴의 고급 식당으로 2021년 5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비건 식당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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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더프렌치런드리 (The French Laundry, Yountville, California, USA)입 가는... [Americas]/[US-CA]California 2023. 11. 21. 03:32
미국 더프렌치런드리 (The French Laundry, Yountville, California, USA) Address: 6640 Washington St, Yountville, CA 94599, United States 토마스 켈러(Thomas Keller)가 소유하고 대표 주방장으로 있는 캘리포니아 식 프랑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1978년 부터 영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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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Lobster, Monrovia, US-CA (2015)입 가는... [Americas]/[US-CA]California 2022. 3. 22. 18:28
Red Lobster, Monrovia, US-CA (2015) Seafood restaurant 928 W Huntington Dr, Monrovia, CA 91016 계속 나오는 선전에 한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Red Lobster. hrimp Trio와 Bake Lobster Tail. Lobster는 아웃백 '스테이크와 랍스터' 보다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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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 New York, US-NY (2014)입 가는... [Americas]/[US-NY]New York 2021. 11. 4. 18:36
Koi New York, US-NY (2014) Sushi restaurant Address: 40 W 40th St, New York, NY 10018, United States KOI restaurant. 예약을 하고 와도 1시간씩 기다릴 때가 있다는 뉴욕의 일식집. 전통 일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퓨전 일식도 아닌 미국화 된 일식집이라고나 할까. LA, Las Vegas 등에도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인기 메뉴라는 누룽지 위에 참치가 올라가 있는 초밥. 다른 fancy한 메뉴도 많았지만, 사진은 생략하고. 사진에서도 느껴지겠지만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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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 Bread (2014)입 가는... [Americas]/[US-MA]Massachusetts 2021. 11. 3. 18:56
Panera Bread (2014) Sandwich shop Address: 1288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A 02138, United States Havard Square 근처에 위치한, 하바드 대학교 앞의 카페입니다. 특별히 맛이 뛰어나거나 특별한 메뉴가 있다기 보다는 창밖으로 보이는 분위기로 머무는 곳. 눈 내리는 창밖으로 하바드 대학교 도서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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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e Oyster, US-MA (2014)입 가는... [Americas]/[US-MA]Massachusetts 2021. 11. 3. 18:44
Neptune Oyster, US-MA (2014) Seafood restaurant Address: 63 Salem St # 1, Boston, MA 02113, United States Yelp 추천 음식점. 예약은 안 받고 선착순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길지 않은 줄. 조금 기다리고 나니 이름을 말하라고 합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리기 위한 줄이었습니다. 앉을 곳은 커녕 서있을 자리도 없는데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결국 근처 와인 바에서 와인을 마시며 기다리기로. 굴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굴들이 한개에 2~3달러 수준. 그외에 햄버거, 홍합 등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사진보다 먹는게 우선이기에 사진은 역시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