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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 기내식 KE081 Economy

  입 가는 대로/기내식 2016. 3. 31. 20:37

  기내식 KE081 Economy 인천에서 뉴욕으로 가는 대한항공 KE081편, A380. 된장덮밥과 소고기 메뉴입니다. 특별할 건 없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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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KE038 Economy

  입 가는 대로/기내식 2016. 1. 8. 17:57

  시카고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대한항공 KE038 기내식. 전혀 특별할 것 없는 Beef with Past와 Chicken with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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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KE023 Economy

  입 가는 대로/기내식 2016. 1. 5. 04:20

  기내식 - KE023 (ICN - SFO). 기내식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거나, 아니면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하며, 항공사별 기내식을 비교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도저도 아닌 경우. 첫끼는 비빔밥, 두번째는 오물렛. 예전에도 올렸던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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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KE054 일반석

  입 가는 대로/기내식 2015. 6. 13. 07:52

  기내식 KE054 일반석 올리다 보니 다 비슷비슷해서 안 올리던 기내식.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인천공항을 운항하는 KE054는 점심과 저녁, 두 번의 식사가 제공됩니다. 두번째 식사 중 하나인 허브 크림 파스타입니다. 비행기에서 특히 일반석에서 이렇게 식사를 하고 있으면... 우리에 갇혀 사육당하는 동물들이 이런 기분일까 싶기도 합니다. 아, 그렇다고 먹기 싫다는 건 아니고.... 전 뭐든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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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 대한항공

  입 가는 대로/기내식 2013. 9. 3. 07:02

  기내식 - 대한항공 ICN - LAX 대한항공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입니다. 소고기. 다른 메뉴는 버섯비빔밥과 다이어트용 라면.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는 의도적으로 고칼로리 식단을 제공하던 기내식에서 저칼로리 식품이 메뉴에 올라왔다는 사실이 재미있습니다. 오물렛. 다른 메뉴로는 죽과 빵이 있었습니다. 갈수록 한식이 더 좋아지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다 양식으로 선택해봤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항공편. 첫 끼는 소고기여서 사진은 생략. 두번째 식사는 오물렛이 아닌 녹차죽을 선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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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 British Airways

  입 가는 대로/기내식 2013. 7. 19. 20:34

  기내식 - British Airways British Airways의 기내식들. British Airways (ICN -> LHR) Fish. Beef와 fish 중 fish를 선택. 나름 김치도 있고, 고추장도 있다. BA를 너무 무시했나? Beef. Beef 또는 chicken. 그러나 거의 마지막 차례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남은 건 beef 뿐. British Airways (LHR -> ICN) Beef와 pasta 중 beef를 선택. 정식 명칭은 Korean Beef Kalitchim. 하지만 나는 '수줍은 소고기'라 부른다. 소고기가 꽁꽁 숨어 있기에. Snacks & Candies 비행기 뒤에는 이것들 외에 훨씬 더 많은 간식거리가 있다. 신라면 컵도. 하지만 일괄적으로 제공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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