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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語鳥聽夜語鼠聽 (주어조청야어서청)손 가는 대로/漢字成語 2012. 2. 16. 18:19728x90
晝語鳥聽夜語鼠聽(주어조청야어서청).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
온갖 첨단 통신장비 및 감청장비의 등장은 예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감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익숙함에 마음을 놓고 그러다 실수하고. 숨길게 없는게 좋겠지만 알려지고 싶지 않은게 없을 수도 없기에 오래된 속담이 새삼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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