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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in Arts눈 가는 대로/[예술]작품 2025. 8. 14. 14:04728x90
Economy in Arts

Quentin Massys (1465/1466-1530), The Moneylender and His Wife, 1514, oil on panel, 70.5 x 67 cm, Louvre Museum Quentin Massys (1465/1466-1530), The Moneylender and His Wife,
1514, oil on panel, 70.5 x 67 cm, Louvre Museum
쿠엔틴 마시스(Quentin Massys)의 작품 대금업자와 그의 아내(The Moneylender and His Wife, 1514)는 플랑드르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회화로, 당시의 사회적·종교적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걸작입니다.
남편은 테이블 위에서 금화와 보석의 무게를 저울로 재고 있으며, 이는 당시 대금업자의 일상적인 업무를 보여줍니다.
아내는 성모자상이 그려진 기도서를 펼쳐 읽고 있으며, 이는 신앙심과 경건함을 상징합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시선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어 세속과 신앙의 교차점을 암시합니다.
Rembrandt van Rijn (1606-1669), Jan Uytenbogaert, The Goldweigher, 1639, Etching and drypoint, 25.2 × 20.5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Rembrandt van Rijn (1606-1669), Jan Uytenbogaert, The Goldweigher, 1639, Etching and drypoint, 25.2 × 20.5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렘브란트의 작품 '금 저울을 들고 있는 얀 위텐보하르트(Jan Uytenbogaert, The Goldweigher)'는 1639년에 제작된 에칭과 드라이포인트 기법의 판화로, 당시 네덜란드의 세금 징수관이자 금 감정사였던 얀 위텐보하르트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렘브란트는 이 작품에서 위텐보하르트를 고귀하고 정밀한 전문가로 묘사하면서도, 그의 탐욕스러운 면모를 은근히 드러냅니다.
인물은 풍성한 모피 옷을 입고 있으며, 그의 손은 금이 담긴 자루를 향해 뻗어 있습니다. 이 손짓은 마치 탐욕스럽게 금을 움켜쥐려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배경에는 고급 테이블보와 유화 그림이 놓인 사무실이 등장하며, 이는 인물의 사회적 지위와 부를 암시합니다.
얀 위텐보하르트는 실제로 세금 징수관이자 금 감정사였으며, 렘브란트는 그를 통해 당시 네덜란드의 상업과 재정 시스템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James Gillray (1756-1815), The Plumb-pudding in danger, 1805, hand-colored etching, 26 x 36.2 cm 
James Gillray (1756-1815), The Plumb-pudding in danger, 1805, hand-colored etching, 26 x 36.2 cm,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James Gillray (1756-1815), The Plumb-pudding in danger, 1805, hand-colored etching, 26 x 36.2 cm
James Gillray(1756-1815)는 영국의 대표적인 풍자화가로, 산업화 초기 자본가와 정치인의 탐욕을 풍자하였습니다.
제국주의와 경제적 탐욕을 풍자하고 있는데, 식탁 위에 앉는 나라만 바뀔 뿐 지금도 마찬가지이죠.728x90'눈 가는 대로 > [예술]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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