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신보 신용산, 서울 용산구
돈가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9-8 1층 카츠신보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17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용산 돈까스 맛집 '카츠신보 신용산'입니다.
신보는 새로운 소식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맛과 즐거운 소식들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9-8 1층 카츠신보
영업시간: 매일 11:00 - 20:40 (15:00 - 17:30 브레이크타임, 14:30 점심 라스트오더, 20:00 저녁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0507-1404-8086
찾아가는 길
지하철 이용시,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직진을 하다가 윤(尹)을 끼고 우회전해서 조금만 더 가면 우측에 용산 돈까스 맛집 카츠신보 신용산이 보입니다.
버스를 이용할 때에는 용산우체국에서 내리면 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신용산역 1번 출구쪽으로 가다가 목포명가를 끼고 왼쪽 골목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보입니다.
외관
매장 앞에 캐치테이블과 기다릴 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애매한 시간 대에 가서 줄을 서지 않았지만, 점심과 저녁 시간 대에는 줄 서서 먹는 용산 돈까스 맛집인 것 같네요.
내부 및 분위기
들어가면 오픈 주방 형태로 되어 있으며, 주위로 바(bar) 형태의 다찌석이 있습니다.
다찌석은 일본어에서 온 표현이 아니라, 일본에서는 이런 자리를 '카운터석(カウンター席)'이라고 부른다네요.
창가 쪽에는 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석도 있습니다.
메뉴
메뉴는 밖에서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리마다 있는 메뉴판으로 확인할 수도 있죠.
메뉴는 심플하면서 돈가스에 집중한다는 느낌이 바로 듭니다.
등심카츠인 로스카츠(14,000)와 안심카츠인 히레카츠(15,000), 두 종류가 있죠.
등심에서도 소량만 나오는 부위로 만든 상등심카츠인 상로스카츠(17,000)가 있고, 로스카츠와 히레카츠를 둘 다 먹을 수 있는 모듬카츠(17,000)도 있습니다.
이렇게 네 종류만 있죠.
이 중 상로스카츠는 매일 한정된 양만 팔아서 일찍 매진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이미 매진되어 주문할 수 없었죠.
사이드 메뉴도 히레 한 덩이(4,000), 카레 한 컵(4,000)만 있습니다.
그만큼 돈가스에 진심인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주문 음식
모듬카츠, 히레카츠
우리는 모듬카츠와 히레카츠, 그리고 제로 콜라를 먹었습니다.
히레카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안심카츠 세 덩어리가 나옵니다.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죠.
돈가스 소스에 먹어도 좋지만, 와사비나 소금에만 찍어 먹으면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히레’는 프랑스어 filet에서 유래된 말로, 부드럽고 지방이 적은 고기 부위를 뜻한다고 합니다.
모듬카츠
히레카츠 한 덩어리와 로스카츠가 나오죠.
로스카츠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지방이 잘 어울리는 등심카츠입니다.
육향이 풍부하고, 고기를 씹는 맛이 좋죠.
데미글라스 소스와 같은 돈가스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로스(Rosu)’는 영어 Roast에서 유래되었으며, 등심 부위의 고기를 빵가루에 입혀 바삭하게 튀긴 것이 특징이죠.
히레카츠와 로스카츠 모두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고기 맛이 잘 느껴지죠.
용산 돈까스 맛집 카츠신보 신용산에서는 원육을 10일간 저온 숙성 후 당일 아침 작업을 통하여, 최대한 신선하게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튀길 때에는 신선한 기름으로 튀긴 후 오븐으로 다시 굽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기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돈카츠가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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