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에 구운 후, 달콤한 타레 소스(간장+설탕+미림 등)를 발라서 니기리 형태로 제공되는 민물장어(우나기, 鰻) 스시는 달콤하고 짭짤한 풍미가 밥과 잘 어울립니다.
고등어를 식초로 절여 숙성한 뒤 스시로 만든 고등어 스시(시메사바, しめ鯖)는 짭짤하고 새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릿함은 거의 없으면서도 고등어 특유의 기름진 맛이 살아 있습니다.
쥬도로(中トロ, Chūtoro)는 참치의 부위 중 하나로, 등살과 뱃살 사이의 부위입니다. 기름기와 살코기의 균형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죠.
안키모(あん肝, Ankimo)는 일본 요리에서 '바다의 푸아그라'라고 불릴 정도로 고급스럽고 진한 풍미를 가진 음식이라고 합니다. 아귀 간을 부드럽게 조리한 뒤, 군함마키 형태로 제공하는 안키모 스시는 고소하고 녹진한 풍미, 약간의 바다 향과 함께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죠.
아마에비(甘海老, 단새우)는 이름처럼 단맛이 돌면서 부드럽고 탱글탱글하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시 중 하나인 연어 스시(サーモン寿司, Salmon Sushi)도 빼놓을 수 없죠. 부드럽고 기름진 풍미, 은은한 단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그 외에도 다양하게 나오는 12점의 스시는 감칠맛(旨味), 단맛(甘味), 산미(酸味), 염미(塩味), 쓴맛(苦味), 지방감(脂味) 등 여섯 가지 맛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어 완성된 육각형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품스시와 함께 반모밀, 노바시 새우 덴뿌라(のばし海老天ぷら), 닭다리살 가라아게 등 3품 요리가 같이 나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과 함께 단맛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모밀입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 부드러운 새우튀김과 가라아게이죠.
셋 모두 스시와 잘 어울리는 곁들임 음식이죠.
한점 한점 예술인 작품스시(13pc)
12점의 특품스시로도 완성된 육각형을 맛볼 수 있는데, 특품스시를 뛰어넘는 작품스시입니다.
한점 한점 예술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는 작품스시는 2배 참돔과 듬뿍우니를 더했고, 13점 모두 다른 품목인 고유한 작품이라고 내세우는 스시입니다.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맛이 뛰어나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스시이죠.
이벤트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꽝이 없는 100% 당첨 방식의 이벤트입니다.
우리는 3등과 4등에 당첨되어서, 3등 경품인 연어불닭과 갈릭홍새우, 4등 경품인 갈릭메카아부리와 계라마요를 추가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중 갈릭메카아부리는 마늘(galic) 풍미를 더한 황새치(메카, メカジキ)를 겉면을 살짝 불로 익히는 아부리(炙り) 방식으로 만드는 스시이죠.
또한,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혼마구로 뱃살 스시를 주시죠.
이벤트로 제공되는 스시 역시 혼마구로(本鮪, 참다랑어) 뱃살이 듬뿍 올라가 제대로 된 맛의 스시입니다.
화장실
화장실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상가 건물 내부에 위치하고 있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네요.
포장 및 배달
이곳은 포장과 배달 주문도 받고 있는데, 배달이나 포장 시에도 매장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퀄리티를 유지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