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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5
    손 가는 대로/[詩] 2022. 8. 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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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 5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지

    그녀가 말했다

    사람에게 입은 상처

    나때문은 아니겠지만
    나 역시 자유로울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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