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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어느 날손 가는 대로/그냥 2022. 12. 30. 17:33728x90
12월의 어느 날
눈이 내려 소복이 쌓인 날도 있고
눈이 길을 살짝 덮어 미끄러운 날도 있죠.
겨울이 지나면 봄이오고,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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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어느 날
눈이 내려 소복이 쌓인 날도 있고
눈이 길을 살짝 덮어 미끄러운 날도 있죠.
겨울이 지나면 봄이오고,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