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AI 작화법
    눈 가는 대로/[책]비소설 2025. 8. 24. 11:40
    728x90



    AI 작화법
    게임 캐릭터, 웹 소설, 전자책 표지를 위한 AI 활용의 모든 것
    하묘 지음
    (주)도서출판 성안당

    성안당에서 나온 AI 작화법입니다.




    저자인 하묘는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하고, 현업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가 머리말에서 밝히 듯 AI의 등장으로 위협도 느끼고, 동시에 호기심도 느끼게 되었죠. 이것저것 사용해 보면서, 그는 'AI는 도구일 뿐 창작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에게 있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AI 작화법 자체도 궁금했지만, 작가의 머리말은 AI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AI 만능주의자들은 그것이 단지 과도기적 현상이고 AI의 완전 대체는 시간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건 지나봐야 알겠죠.

    ***

    책은 스테이블 디퓨전, 노벨 AI, 니지저니, 포토샵, 파이어플라이 등을 활용해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작가가 현업 일러스트레이터로 AI를 활용해서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만큼, 책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들도 전문적인 유료 프로그램들 위주입니다.

    책은 어도비의 포토샵과 파이어플라이로 시작합니다.




    AI는 기본적으로 현실세계에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해서 답을 도출해 냅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공통된 부분도 있고, 다른 사람과는 다른 나만의 영역도 있습니다.

    객관적 사실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부분이 반영되어야 한다면, AI의 결과물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나오긴 해도 나한테 딱 맞다고 하기 어렵죠.

    이미지 생성형 AI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맘에 완전히 맞는 결과물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수정의 단계는 필요합니다.

    그런 일을 할 때 필요한 것이 포토샵이어서 가장 먼저 포토샵에 대해 설명을 하죠.

    포토샵에도 AI 기능이 많이 들어와 있지만, 포토샵은 포토샵 본연의 기능이 가장 중요하죠. AI 작화법에 초점을 맞추어서 image to image로 불러온 이미지를 수정하는 방법 위주로 설명합니다.

    이미지 생성형 AI는 4가지를 소개합니다.

    우선 어도비의 이미지 생성형 AI인 파이어플라이입니다.




    그리고, 일본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모에 화풍(Anime Style) 이미지에 특화된 노벨 AI입니다.




    미드저니의 확장 모델로 애니메이션 및 만화 스타일의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니지저니도 소개하죠.




    마지막으로 오픈 소스 기반의 AI 이미지 생성 모델인 스테이블 디퓨전입니다.




    각 모델의 특징과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와 세부 설정 값, 그리고, 조정 방법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나한테 좀더 맞는 AI 모델이 있고, 그 모델을 찾으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죠.

    그래도 내 맘에 드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은 그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현대미술에서는 개념만으로도 예술이 된다고 정의를 합니다. 개념만 작가가 잡고 작업은 다른 사람을 시키는 작가들도 많죠.

    작가가 개념을 잡고 다른 사람에게 제작을 맡기는 것과 작가가 개념을 잡고 AI에게 제작을 맡기는 것은 차이가 있을까요?

    728x90

    댓글

Designed by Tistory.